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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항공권 구매의 기본 여행

시작 전에....

저가 항공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겠지만, 대부분 저가인 이유가 있습니다.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거품을 빼기 위해서, JAL 등에 있는 오락기구를 빼기도 하고(생각보다 무지 심심함)기체가 작고 때문에 잘 흔들거리는 경우도 많아요.굳이 저가항공사를 찾아다니다 천신만고 끝에 만족스러운 가격에 결제하시고, 결국은 서비스가 왜 이모양이야' 하며 불만족하시는 분들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모처럼의 여행인데, 슬프잖아요. 다만, 저가라고 해서 위험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의 거품에 안전이 들어가지는 않으니까요. 만족스러운 여행을 위해서, 많은 정보 미리 알아 보시고 구입하셨으면 합니다

준비물

: http://tour.interpark.com

: http://www.webtour.com

: 기타 자주 쓰는 검색 엔진, 선호 여행사 등  

                                                                        <출처 : NGD / 관련없는 그냥 '비행기' 사진>

 

1. 정가를 확인한다.

 

 경험상 가장 편한 것은 인터파크투어이다. 인터파크 항공권 검색으로 항공권을 검색하여 시세를 알아본다. 처음 여행을 가는 많은 사람들은 비용 절감을 비행기에서 놓치고, 그 다음은 숙소에서 놓친다. 가장 흔한 경우는 '우리나라 항공이니까..'하며 아시아나와 대한항공부터 찾는 것이다. 두 항공사 모두 소위 말하는 '고가 항공사'이다. 편안하지, 한국말 통하지, 밥 잘 나오지, 물론 좋기야 좋다. 하지만 '저가항공'을 이용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피해야 할 것이 이 두 곳이다.

 

2. 1.을 기준으로 비교한다.

 그 다음부터는 여러 사이트를 동시에 띄워놓고 꾸준히 비교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격은 저렴한 반면에 TAX(세금)을 많이 떼는 곳이 있음을 주의하여야 한다. 항상 항공권 구매에는 항공권 자체의 비용과, 유류할증료 등 TAX의 비용이 들어간다. 세금을 제외하면, 케세이퍼시픽 정도면 믿을 만 하면서도 그리 비싸지 않았던 것 같다. 

 비교도 좋지만 대략의 금액 정도는 기억하고 있어야 편하다. 예를 들어, 유럽을 가는데 총 왕복 비행기삯이 100만원이 훨씬 안 된다면 그것은 싼 것이다. 베이징을 가려는데 80만원 정도라면 누가 보아도 비싼 것이다. 후쿠오카를 가려는데 30만원 이상이 든다면.... 나같으면 배로 간다(여행박사 9.9만원 숙박+왕복배삯 상품 아직도 있는지 궁금하다. 있다면 비행기보다는 이쪽이 낫다). 대략의 금액을 알고 검색하면 시간이 절약된다.  

 

                           <상하이. 저렴한 상품이 없을 때였다. 30만원대에 다녀왔다 : 카메라는 hs10>

 

 

 스마트폰은... 아직 도움되는 어플은 나오지 않았다. 유용한 정보가 없더라.

 

 *사이트로는 하나투어 소속의 웹투어가 괜찮았던 듯 하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체적 흐름이라는 게 있다. 대체로 저렴한 상품이 많은 쪽의 사이트가 저렴하다. 주의해야 할 것은 기한이다. 체류 기한, 발권 일시를 꼼꼼이 봐 둔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미리부터 예약하는 비성수기 항공권이 저렴하다. 예외적으로 숙소에 가이드 포함 패키지는 성수기에 이목을 끌기 위한 미끼상품으로 인해 최저가가 낮아진다. 숙소와 함께 묶어 예약하고자 에어텔 상품을 이용하는 이도 많지만, 1+1 = 3 의 가격을 보여주는 낚시상품에 걸려들지 않도록 한다. 숙소는 호텔패스 등 여러 사이트(비자카드, paypal 등을 허용하는 해외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등을 이용하면서 눈높이를 낮추면 한없이 싸게 구할 수 있다. 별 5개짜리 호텔도 윙버스의 반 가격까지도 가능할 것이다.

 

 비행기표는 보통 여행사에서 찾게 되지만, 때에 따라서 특정 항공사에서 새로운 노선을 개시하거나, 항공사 자체가 런칭되어 이벤트를 하고 있을 시에는 항공사 이벤트를 참조하는 것도 좋다. 얼리버드(일정 기간 미리 예약하면 저렴해지는 것) 상품도 있을 수 있다. 얼마 전에는 제주항공에서 일본가는 노선을 저렴하게 팔았던 기억이 난다.

 

 저가항공은 유럽 내의 한 국가에서 다른 국가로 이동할 때에도 매우 유용하다. 적어도 몇 년 전에는 '이지젯'을 가장 많이 사용하곤 했다. 매우 저렴한 항공료로 이동할 수 있다. 수속도 그다지 복잡하지 않다. 다만 제주도 여행을 갈 때처럼 편안한 항공기를 생각한다면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굳이 유럽 내에서 이동하는 데에도 항공기를 이용하는 이유는 시간을 절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껏 여행가서 이동에만 시간을 다 보낸다면 그것은 또 다른 의미로 여행자금의 낭비이다.  

 

 3. 선택후 입금

 

선택한 후에는 일정을 신중히 생각해서 입금/결제한다. 하나투어 지사 등 모객에 매우매우 신경을 써야 하는 여행사에서는 입금했다가 예약취소기간이 지나가도 빼 주는 수가 있으나, 저가항공권을 구매할 시에는 '예약취소가 되지 않는다', '환불 없음' 등의 조건이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당연한 일이지만, 학생만 할인된다는 등의 조건 역시 붙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반드시 확인하고, 신중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만약의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된다면 약간 가격을 높여서라도 환불 가능한 항공권을 사는 것도 한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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